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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글·워드 표가 페이지 넘어갈 때 셀 잘림·제목 행 사라짐 해결법

2026년 6월 23일

공들여 만든 보고서 표가 인쇄 미리 보기를 켜는 순간 셀 중간에서 뚝 잘려 두 쪽에 걸쳐 있거나, 2쪽부터는 열 제목(머리글)이 통째로 사라져 "이게 무슨 열이지?" 싶었던 경험, 사무직이라면 한 번쯤 겪어 보셨을 겁니다. 원인은 프로그램 기본값에 있고, 해결은 클릭 두세 번으로 끝납니다. 한글(HWP)과 워드(Word) 각각 어디를 건드리면 되는지 정확하게 정리합니다.

📄 완성 후 PDF로 공유하기

표 설정을 마친 문서를 PDF로 변환하면 받는 쪽 환경에 상관없이 표 레이아웃이 그대로 유지됩니다. 설치·가입 없이 무료로 변환하세요.

Word → PDF 변환하기 →

증상 두 가지

표가 길어져 다음 쪽으로 넘어갈 때 나타나는 문제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.

  • 셀 내용이 두 쪽에 걸쳐 잘림 — 한 셀 안에 여러 줄이 들어 있을 때, 일부는 1쪽 하단에, 나머지는 2쪽 상단에 나뉘어 표시됩니다. 인쇄하면 셀 경계선도 어긋나 보기가 불편합니다.
  • 2쪽 이후 제목 행(머리글)이 사라짐 — "구분 / 품목 / 수량 / 단가" 같은 열 이름이 1쪽에만 있고 2쪽부터는 보이지 않아, 데이터가 어느 열에 속하는지 알기 어렵습니다.

두 문제는 독립적인 설정이므로 각각 따로 체크해야 합니다.

한글(HWP)에서 해결하기

버전마다 메뉴 위치가 조금 다를 수 있으나, 아래 흐름이 일반적입니다.

셀이 두 쪽에 걸쳐 잘리는 문제

  1. 표 안 아무 셀에 커서를 놓습니다.
  2. 상단 메뉴 [표][표 속성] (또는 마우스 오른쪽 클릭 → 표/셀 속성)을 선택합니다.
  3. [표 레이아웃] 탭(또는 '기본' 탭의 관련 항목)에서 '쪽 경계에서 셀 나눔' 옵션의 체크를 해제합니다.
  4. [설정]을 눌러 저장합니다.

이 옵션을 끄면 한 셀이 페이지 경계에서 강제로 나뉘지 않고, 셀 전체가 다음 쪽으로 통째로 내려갑니다.

제목 행(머리글)이 매 쪽 반복되지 않는 문제

  1. 반복할 제목 행(보통 표 첫 번째 행)에 커서를 놓습니다.
  2. [표 속성][표 레이아웃] 탭에서 '제목 줄(머리글) 반복'에 체크합니다.
  3. [설정]을 눌러 저장합니다.

설정 후 인쇄 미리 보기를 열면 2쪽 이후에도 첫 행이 자동으로 반복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워드(Word)에서 해결하기

버전마다 메뉴 위치가 조금 다를 수 있으나, 아래 흐름이 일반적입니다.

셀이 두 쪽에 걸쳐 잘리는 문제

  1. 표 전체를 선택하거나, 표 안에 커서를 두고 [표 도구] → [레이아웃] 탭(또는 표를 오른쪽 클릭 → 표 속성)을 선택합니다.
  2. [표 속성] 대화상자 → [행] 탭으로 이동합니다.
  3. '여러 페이지에 걸쳐 행 분할 허용'의 체크를 해제합니다.
  4. [확인]을 누릅니다.

이 체크를 없애면 한 행이 페이지 경계에서 분리되지 않습니다. 내용이 많아 한 행이 페이지를 꽉 채운다면 행 높이를 줄이거나 글꼴 크기를 낮춰야 합니다.

제목 행(머리글)이 매 쪽 반복되지 않는 문제

방법 1 — 표 속성 경로:

  1. 제목으로 쓸 첫 번째 행을 선택합니다.
  2. [표 속성][행] 탭 → '각 페이지 상단에 제목 행으로 반복'에 체크합니다.
  3. [확인]을 누릅니다.

방법 2 — 리본 메뉴 경로 (빠른 방법):

  1. 첫 번째 행에 커서를 둡니다.
  2. [표 도구] → [레이아웃] 탭 → '제목 행 반복' 버튼을 클릭합니다.

두 방법 중 편한 쪽을 쓰면 됩니다. 설정하면 페이지가 바뀔 때마다 첫 행이 자동으로 나타납니다.

PDF로 보내 깔끔하게 마무리하기

위 설정을 마쳤다면 문서를 PDF로 변환해 공유하는 것을 추천합니다. PDF는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 표 문서 배포에 최적입니다.

  • 레이아웃 고정 — 받는 사람의 OS·폰트·프로그램 버전에 상관없이 표 구조가 그대로 유지됩니다.
  • 편집 방지 — 수신자가 실수로 표를 수정하거나 설정을 건드릴 위험이 없습니다.
  • 용량 절감 — 한글·워드 원본보다 파일 크기가 작아 이메일 첨부에 유리합니다.

프리싸인 Word → PDF 변환을 이용하면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변환됩니다.

함께 쓰면 좋은 도구

표 작업 후 PDF로 변환했다면, 상황에 따라 아래 도구도 바로 이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.

  • Word → PDF 변환 — 한글·워드 완성본을 PDF로 저장. 표 레이아웃이 흐트러지지 않게 납품·제출할 때 사용합니다.
  • PDF → 엑셀 변환 — 거래처나 공공기관에서 받은 PDF 표를 엑셀로 뽑아 추가 데이터 작업이 필요할 때 유용합니다.
표 설정 완료 → PDF로 완벽하게 마무리

셀 안 잘리고, 제목 행 빠짐없이. 설치·가입 없이 무료.

Word → PDF 변환하기 →

자주 묻는 질문

Q. '쪽 경계에서 셀 나눔' 옵션을 꺼도 셀이 여전히 잘립니다.
셀 내용이 너무 많아 한 쪽 안에 들어가지 않을 때는 옵션을 꺼도 나뉠 수밖에 없습니다. 글꼴 크기를 줄이거나 셀 내 줄 간격을 좁혀 내용이 한 쪽에 들어오게 조정하세요.

Q. 한글에서 '제목 줄 반복' 설정이 인쇄 미리 보기에 반영되지 않습니다.
[파일] → [인쇄 미리 보기]에서 확인하면 됩니다. 화면 보기 모드에서는 반복이 보이지 않을 수 있으나 실제 인쇄·PDF 출력에서는 정상 반영됩니다.

Q. 워드에서 '제목 행 반복'이 회색으로 비활성화되어 있습니다.
표의 첫 번째 행에 커서가 있어야 이 옵션이 활성화됩니다. 중간 행을 선택한 상태에서는 클릭이 안 됩니다.

Q. PDF로 변환하면 표 설정이 유지되나요?
네. PDF는 변환 시점의 레이아웃을 그대로 저장합니다. 한글·워드에서 제목 행 반복과 셀 나눔 방지를 설정한 뒤 PDF로 변환하면 받는 쪽에서도 동일하게 표시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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